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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7:15
[22년~ing, 3년 요약 정리] 사소한 노력, 한 줄 앞에 내면은 쉽게 허물어지고 주고 싶으나 줄 수 없는, 손조차 내밀지 못하는 무력함이 내 스스로를 옭아맨다. 땅만 바라본 채 부단히 걷고 있지만, 그 걸음이 올바른 길을 향하는지조차 확신할 수 없어 회의가 틈입한다. 그 질문이 끝없이 울려 퍼지며, 스스로를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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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나태주
na.ta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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