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2-25 17:31
6개월 전만 해도 내가 부케말리고 말린 꽃으로 상품을 직접 만들어서 팔게 될 줄은 몰랐어. 은근 소심한 사람이라 내가 만든 걸 사람들이 좋아할까? 잘 만든 걸까? 라고 생각할 때 마다 책에서 읽었던 문장을 상기시키곤 해! 나한테는 정말 힘이 되는 글이야! 내가 하는 일이 맞을까 의심이 될 때나 그냥 살면서 조금 흔들릴 때 나를 단단하게 하는 말이 있어? 시대예보 : 호명사회
讚
5
回覆
2
轉發
作者
리틀리에 소울 | 용산 부케말리기 선물•단체 클래스
leetelier_soul
粉絲
132
串文
7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3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