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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17:40
빚과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이제 잘 살아야겠다는 글에 눈물 찔끔하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댓글달려다가 그게 강의팔이를 위한 빌드업이었다는걸 알게되면 너무나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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