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플로리스트로 산다는 건 어떤걸까요? 꽃으로 관광도 하고 농장에서 꽃수확도 하고 워크숍도 하죠. 이 모든 걸 함께 경험하게 해드리는 신박한 패키지인 더치 플라워 체험을 소개합니다. 튤립축제, 화훼경매장, 꽃농장 등 명소가 많은 이곳. 네덜란드가 꽃을 어떻게 키우고 유통시키며 어떤 관광 명소를 만들어 내는지 살펴볼거예요. 덧붙여 하루 한번의 플라워 워크숍은 필수죠. 꽃을 계절별로 넉넉하고 싱그럽게 준비해 대형 꽃꽂이도 해보고 새로운 디자인 시도도 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질 거예요. 이런분들 특히 좋으실 거예요. -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 모셔야 하는 네덜란드 교민분들 중 너무 바쁘실 때. - 꽃으로 사업하시면서 해외의 환경을 경험하고 영감을 받고 싶은 분들. - 플라워 리트리트를 한번은 가보겠노라고 벼르고 계셨던 분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제 웹사이트 www.flowerandflour.nl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더치플라워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