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05:12
1월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끝자락이야.
올해 세웠던 계획들은 잘 진행되고 있어?
혹시 작심삼일로 흐지부지된 목표가 있다면,
너무 자책하지 말자!
겨울이 끝나고 새봄이 시작되는 3월인데,
새로운 계절이 오듯,
우리에게도 다시 시작할 기회야.
조금 늦어져도 괜찮아.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것.
지금까지의 걸음을 돌아보고,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길을 떠올려 보자.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한 걸음 내디뎌 보자.
3월, 다시 화이팅!
봄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