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3:30
농장은 영화같아.
한장의 사진이 아닌 기승전결이 있는 영화같지
그 영화를 준비하기위해서
자재를 준비하고, 인원을 뽑고, 농장을 정비하고,
파종 육묘 정식 착과 농작업 수확 그리거 철거를 하지,
그리고 샘을 하게 돼
매년 이런 일이 반복해
내영화는 꽤나 괜찮아
내 토마토는 그 영화의 주인공들이고,
한번 먹어봐도 좋을꺼야
이미 1000명의 팬과 5000건의 진짜 후기들이 있어,
달달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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