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4:06
2023.11월
육지생활 정리후 내려와서 귀농,귀촌을 준비하며 살던 내게 갑자기 생긴 인생 동반자, 그리고 새로운가족이 생겼는데 뜻하지 않게 밭근처에 보금자리로 살수있는 곳이 생겼다.
3년간 계약하고 리모델링이나 수리 마음편히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아도 된다고 집주인이 편하게 해주셔서 세나와 복덩이와 함께할 보금자리로 결정!!! 3월말 이사예정인데 하나하나 손볼것도 너무 많고 정신없지만
세나와 복덩이와 함께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 출퇴근 하듯이 손보러가고 있는데 큰 변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세 가족 행복하게 살기위해 조금만 더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