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6:10
늦었지만 드디어 케일페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정신없었지만, 많은 분들을 만나고 좋은 경험을 했던 시간이었어요!
잔뜩 사고 받은 물건들이 한가득입니다..! 이번에 정말 많은 작가분들을 뵙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갑자기 들이닥쳐서 아는척했는데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스 꾸미기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이번에 준비한 것도 많았는데 어떻게 배치해야 많은 분들게 냥냥토를 잘 알릴 수 있을지 어려웠습니다.
중간에 배치를 한번 바꿨는데 그게 더 나아서 역시 경험과 배움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배웠지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동!
특히 이번에는 거리도 먼데 찾아와 주신 지인분들덕에 정말 마음도 훈훈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