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 중인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신규 거래처일 수도 있기에 받았는데 받자마자 중앙지검 사무장이란다 볼 것도 없이 보이피싱인데 "쓸 데없이 헛소리하지 말고 끊으세요" 라고 하니 허접한 쌍욕을 시전한다 같이 욕하면 같은 수준의 놈이될까 얼른 끊긴했는데 영 기분이 좋지는 않다 112에 전화해봐도 보이스피싱 번호로 등록한다는 게 전부다 최근 경기도 안좋은데 사기꾼들이 기승이다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