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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07:00
학창시절 열심히 풀던 나름 어려웠던 수학문제들 중에 몇 시간이 걸려서 물론 못 푼 문제도 있지만 결국에 풀어내서 답이 맞았을 때의 희열이 지금의 나를 지탱하는 것들 중 하나인듯 ( 당시에는 1년 이상 선행안함. 하이레벨 문제집 수준의 문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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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jaeyoonkim_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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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태
henryjeong1241
가끔 못푼 문제가 꿈에 나와요. 수능 본지 30년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