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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07:48
나 홀로 야근하던 중. 아이들에게 화상전화가 걸려옴. 그럴 줄 알았다...회사인 걸 알아챈 딸에게 혼났어 대충을 모르는 엄마 성격을 잘 아는 아이들은 내가 무리해가며 일할까봐 걱정이래. 퇴근시간은 6시인데, 전화받은 시간은 10시.. 아이들에게 등 떠밀려 퇴근하면서도 남겨두고 온 일이...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 같아. 일찍 출근하려면 빨리 자야지.. ( 미친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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