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10:04
크몽 상세페이지 품질보증 1위 회사가 되면서 느낀 점 (유일한 prime 2개 업체)
👉커머스 매출이 높은 회사에서 직접 만들었다고 후킹한다.
-> 잘 만드는 것과 잘 파는 것의 능력은 다르다.
👉잘 되는 것 같은 곳도 소리 없이 사라진다.
-> 상세페이지는 단계가 많은 수작업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생산성을 높이기가 어렵다.
👉상세페이지만 잘 만들면 매출이 오른다.
-> 매출은 비즈니스 전체 요인이 맞물린 하나의 예술이다. 절대 상세페이지만으론 안 된다.
👉이쁘기만 한 상세페이지를 비방한다.
-> 모든 프로젝트에는 클라이언트의 제작 목표와 목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는다.
👉카피라이팅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 카피라이팅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상세페이지의 전체적인 밸런스다. 글을 아무리 잘 써도 고객이 카피라이팅을 읽을 명분이 없으면 안 본다는 사실을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