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10:45
첫째 저녁으로 국수 끓여주고 나도 먹을랬더니,,
오늘따라 둘째 .. 안도와주네....? 징징징 ㅠㅠㅠ
결국 다ㅜ뿔었어.. 속상하네...? 입맛 뚝 떨어졌어😩
지금까지 둘째 (D+55일) 자는 타이밍에 첫째랑 같이 앉아서
밥 잘 먹었는데... 후.......
설겆이도 못하고ㅠ 부엌은 엉망이고..
대환장 파티네ㅜ 수투레쑤~~~~~~
아빠 없어도 부엌마감 다 하고 정리 다끝냈는데..
오늘은 힘들겠구먼...........
언제 다치우냐....
(누구도 시키지 않은 나만의 미션수행..)
다들, 하루 일과 머릿속으로 생각한거
다 하면 막 뿌듯하고, 성취감 있고.. 막 그런거.. 맞지...?
😂😂😂😂😂나 성격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