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11:31
나는 집순이야 집에 있는거 참 좋아해 그래서 나에겐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힘이 되게 커 8년정도? 계속 2년마다 이사다니면서도 필요하면 전세인데도 도배도 하고, 탄성코트도 하고, 남의집에 크고작게 돈을 좀 써가며 살았어. 드디어 몇달전에 엄청 오래된 30년된 구축아파트를 사서 이사를 들어왔어. 집을 사보니 정말 크고작게 나갈돈이 많더라 😱 정해진 예산안에서 인테리어를 하려니 포기할건 포기하고 해야할건 해야하고 쉽지않았지. 올 리모델링 인테리어 하면서 알게된 크고작은 팁, 그리고 정보와 이야기들 앞으로 같이 나눠보장🤎 집순이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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