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22:20
아들이랑 첫 여행 안 힘들진 않았지만, 생각보단 괜찮았고 날씨까지 완벽해서 더 좋았어. 근데 진짜 감동은… 자려고 누웠는데, 아들이 갑자기 하는 말. “엄마, 오늘 행복했어. 엄마는 정말 나의 보석이야.” 31개월 아들이 이런 말을 해주다니… 하루 종일 피곤했던 것도 싹 사라지고, 너무 뿌듯하고 감동이라 나 울어…ㅠㅠ💛 워킹맘은 이맛에 연차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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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rtha_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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