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야~
원재료의 맛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한 8년 전 부터 과일 야채 혼합하는 그런 공부를 했어..인공적인 향보다 원 재료 그대로의 맛을 낼수 있는 방법을 오래 공부했지..그래서 그때부터 유자로 할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만들어 봤어 .. 그리고 나눔을 하며 어느정도가 .일반적인 입맛인지 정도를 찾았던거 같아 ..달달섬 유자 샌드는 한 50일만에 탄생한 브랜드 이긴한데 ...그뒤 8년이란 시간이 있었어~~ 어때??
자연그대로의 색 예쁘고....먹음직 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