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03:11
2년 전 포핸드 볼박스 연습. 면을 두껍게 맞추면서 임팩트 순간에 손목을 순간적으로 뿌리면서 라켓헤드 속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싶다. 임팩트 순간에는 공의 무게를 견딜 수 있게 손목과 코어 하체가 버텨줘야한다. 이년이 지난 지금도 포핸드는 여전한 숙제다. 체중이동은 더욱 어렵다. 경기 중에는 더더욱 어렵다. 가도가도 갈 길이 먼 테니스 그래서 재밌다. 테친들은 요즘 뭐를 연습하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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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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