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라는 것이
장사라는 것이
잘 될때도 잘 안 될때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코로나 같은 문제도 생길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조증과 우울증이 넘나드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내 그릇이 이것밖에 안 되나
하는 생각에 끝도 없이 추락할 것만 같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고자 이야기를 했지만
큰 위안이 되지 않았다
다 자기 살기가 바쁘거든
그럴 때마다 책에 매달렸다.
당신은 결국 잘 될것이다.
아니 이미 잘 된 자기 자신을 혼자 눈치를 못 채고 있는 거 일지도
사업하는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거든
지금 힘든 자영업자라면
한번 읽어 볼 만한 책 !
자기 자신을 너무 자랑하는 책을 원래 싫어하지만
그런 경험을 사람들은 듣기 원하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