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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06:02
2. [그 후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는 동화의 마지막 구절처럼 학대로 벗어나면 끝, 그 뒤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스스로가 부끄럽게 느껴졌다. 분명 법으로 아이들의 권리가 보장되어 있지만 종이 위의 글자와 현실은 한없이 멀게만 느껴진다. 한국이라고 다를까? 다른 나라라고 다를까?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한없이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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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람기 | You are young
lix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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