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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6:58
생계를 위한 본업 5년후, 부터는 꿈을 위해 작가가 될 준비를 하겠다고 목표를 잡았었는데. 1년 남았고. 목구멍포도청이니 꿈 꿀 여유가 없고. 글을 쓰려하는 죄책감과 못하는(못쓰는) 부채감이 뒤엉켜 나뒹군다. 이도저도 아니니 난감하고 마음만 깎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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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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