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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6:58
조금 인지도가 생긴 작가들은 좋은 글은 자꾸 만들어 내는데 개인적인 이야기는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소통도 훨씬 줄어든다. 인지도는 없지만 댓글로 소통도 하고, 누군가를 위로하다가도 자신도 위로를 받을 줄 아는 그런 스레드가 더 정이 간다. 어쩔 수 없는 생태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상투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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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YEON
deep_in_quie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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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分鐘內
JI YEON
deep_in_quietude
댓글 달아준 스친이와 대화를 통해 또하나 배웠다. 이것은 소통할 수 없는 좋아하는 작가들에 대한 짝사랑 감정이었다는 것을.. 흑흑..
16 小時內
민감쟈
mingamza_
이런 글 좋아요.. 화려하고 자극적이지 않아도 진솔한 소통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