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몸을 이끌고 다녀온 리빙디자인페어 갈까말까 수천 번 고민하다가 결국 오늘 다녀온 후기 🏃🏻‍♀️ 코엑스 A/B/C/D 4개의 홀에서 진행된 엄청 큰 규모로 진행됨 꿀팁😉 - 두 개의 층에 걸쳐서 넓은 전시장을 구경해야 하니 운동화 필수 - 실내가 더워서 얇은 외투만 걸치기 - 이것저것 담을 작은 가방 있으면 좋음 (여러 부스에서 이벤트 참여하면 타포린 백 주는 행사 진행) - 입구 쪽과 가장자리쪽에 화장실이 여러개 있다. - 자판기에서 물과 음료 구입 가능 - A홀 큰 가구 위주 - B홀 전자기기 많음 - C홀 그릇 커트러리 및 식품코너 (당충전 코너!!) - D홀 도자기, 전시, 원예 등 A홀 사람 제일 많고 B홀도 많고 C홀 식품섹션에 지인짜 사람 많고 좁고 D홀 한산한 분위기 였다. 금요일 12시에 도착해서 4시에 나옴.... 🫠 내일 몸살 예정 우리 제품도 언젠가는 이렇게 고객 분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겠지....?🥹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