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12:31
1도 방해없이 자고싶은만큼 푹 자고 일어나, 보드러운이불 온몸에 똘똘 감싸안고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정처없이 눌러보다 먹고싶은게 생각나면 바로 배달이나 시켜놓고 그간 밀린 나는솔로 솔로지옥 같은거 틀어보면서 띵가띵가 뒹굴거리고 싶다.. 애엄마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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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pring
saebom_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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