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2-28 12:31
1도 방해없이 자고싶은만큼 푹 자고 일어나, 보드러운이불 온몸에 똘똘 감싸안고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정처없이 눌러보다 먹고싶은게 생각나면 바로 배달이나 시켜놓고 그간 밀린 나는솔로 솔로지옥 같은거 틀어보면서 띵가띵가 뒹굴거리고 싶다.. 애엄마의꿈
讚
666
回覆
52
轉發
9
作者
New Spring
saebom__e
粉絲
249
串文
5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57
發文後24小時
249
變化
+192 (336.84%)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291.9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5 小時內
하현주
hyunjuha721
완전 공감 백배!!
15 小時內
초이 가족 일상 : baby👶
choi.lv
공감... 나는 아무 소음없는곳에서 멍하게 1시간이라도 있는게 소원이라했는데! ㅎㅎㅎ 스팔하고갈게
21 小時內
👶🏻✨Ma vie avec mumu et choumu✨🧔🏻♂️
le_gout_de_weezer
상상만해도 몸이 녹아내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