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12:46
나도 소중한 아들 사진 🖤
내가 살아가는 또 하나의 이유이자
지켜주고 싶은 미소를 발사하는
이제 막 4개월이 된 용띠아들이야 😍
체력도 딸리고 인내심 부족한 내가
육아를 하면서 많이 의연해지고 있는 중이야
맞게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때론 F에 유리멘탈이라 아직도 울기도 하지만 😂
잘 성장해 주고 있고 환한 미소 볼때마다
힘들지만 감사하고 있어 🙏
다른 육아맘들도 그렇겠지~?
뒤늦게 스레드 탑승했는데 읽고 공감 하다가
스레드에 스며들었네 ☺️
스치니들~ 예쁘고 귀여운 다른 아가 친구들도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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