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13:02
우리가게 바로 앞에는
800살 느티나무 부신목(府神木)님이 살고계셔.
나는 부신목님 앞에서 매일 매일 기원을해.
‘느티나무 슨생님,
몸과 마음이 아름답고🌸 다정하며❤️🔥
책임감있는 반쪽을 만나게 해주세요’(매우 진지🥹)
원래 소원은 이루어지기 어려운거니까
비관적인 말은 하지 말아주라😞🥲
마이 치니님들도 소원을 함께 빌어보면 좋을것같아서
부신목님 사진을 찍어왔어😆!
모두들 2월 한달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토닥토닥😊
행복한 3월의 시작 되길바래🌸
(욕정의)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