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는 왜 나라 언급은 없을까 헌금기도시간 병, 취업 등의 기도는 하는데 왜 나라 기도는 없을까 설교시간 데이트 폭력 얘기는 하는데 왜 나라 얘기는 없을까 요즘 설교를 듣고있으면 기도를 듣고 하고 있으면 이게 맞나 싶었다. 우물 안에서 있는 느낌이다. 그래 나라의 심각성을 모르시거나 관심이 없으시거나 나라 상황을 아는데 사람마다 정치에 대한 생각이 다 다르니 언급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나 계엄은 잘못됐다 생각해서 얘기를 안하거나 민주당을 지지해서 얘기를 안하거나 등등 여러 경우가 있겠지.. 그래서 설교시간에 잠이 90퍼센트는 오고 순간순간 이 목사님도 나라 언급은 없으시구나 라는 생각.. 그래도 나라를 위한 올데이? 기도회 라는 플랜카드는 1층 어느 공간에 붙여 기도회실은 만들어져있는 것은 보았다. 이렇게 왜 여기 교회는 담임목사님은 목사님들은 왜 나라 상황에 대해 성경에 빗대어, 성경으로 현실을 말씀하지 않으실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