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안동 관광기넘품 공모전에서 상받은 작품이야. 그때는 세가지 색이였는데 이번에 분홍색 추가됐어. 안동의 사계절 축제를 주제로 잡아 디쟌했어. 우리 막내딸아이가 같이 디쟌 들어가서 더 의미가 깊어 컵받침과 간식 트레이로 사용할수 있어. 난 실용적인걸 좋아하는 중년이라고ㅋ 3월부터 안동 예끼마을 기념품샵에 들어가. 내 작품 보게되면 아는체해줘 난 이 스레드의 반말구조가 넘 사랑스러워 사회에서 조심하던게 넘 스트레스였나봐 내가 편하게 말하는걸 좋아하던 사람이였다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나도 내가 웃껴 ㅋㅋㅋㅋ' 프로젝트 1000명 가자아 팔로우. 하트하고 리포는 세트야. 리포 잊지말공 꼭 꼭 반하리 또하리 또하리♡♡ 좋은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