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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5:14
그러나 나의 반전은 없었다. 하지만 나의 1호 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크레파스를 놓지않고 왼손으로 몇 시간이고 그리고 또 그린다. 유치원 때 크로키타입 그림을 그리고 곤충을 그리더니 이제는 웹툰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고3이 되었다. 아래는 모두 초등 저학년 때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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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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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kim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