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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5:28
나에게는 교과서 같은 존재의 고양이. 논문에도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영역이 여기에 있다. 장군이를 보내고 한 참이 지나서야 많이 배웠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선택이 장군이의 하루 하루를 갉아먹었다는 걸 지나고 나서 알았다. 결국 장군이는 떠날 수 밖에 없었겠지만 하루를 이틀을 일주일이라도 더 함께 할 수 있는 선택이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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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Luvcat 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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