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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7:46
지나다가 천국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 하는 글을 보았다. 나도 엄마가 그립다. 그래서 댓글을 달았다 “엄마의 미소가 늘 내 삶에 꽃처럼 피어나고, 향기로운 바람 되어 스며들기를.” 우리엄마.. 내가 이렇게 잘 살면 내 걱정 없이 평안하시겠지? 나보고 행복하겠지? 천국에서 예쁜미소 짓고계시겠지? 내 소원이야. 위대한 엄마의 사랑… 그 보답으로 내 삶이 향긋한 꽃향기로 피어오르길🌷🍀 엄마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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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르.A 81 ⭐️ Lakire:A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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