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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22:48
취켓팅 도와준 쓰레드 이웃아미가 공연 어땠냐고 물어봐줘서 뻐렁치는 초장문 적었다가 간직하려고 내 와꾸에 재업... 그 쓰치니도 사랑하게 될 것 같아. 나를 줴홉이라는 천국의 문 앞에 데려다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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