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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00:51
P남편(혹은 남친)들 정말 이정도야?? 남편이 오늘 워크샵 간다는걸 엊그제 통보받았거든. 통상 1박 2일로가는데 장소마다 지참할것들이 달라. 어제 아무것도 안하길래 몇번 물어봐도 챙길거없대. 대망의 오늘아침. 9시에 출발인데 8:50분에 두리번거리면서 “내 낚싯대 못봤어.?” 나 미친다고 여보 이러면…: 나 파워J라고….. 이건 등짝을 안맞아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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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_hye_ryeong
dress_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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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낑깡
orangeleif
울엄빠 보는기분인데 엄마: 여행가서 입고싶은 옷 생각해봐 아빠: 속옷양말만 챙겨가고 그날 입고간거 며칠입지뭐~ (엄마 대환장)
一天內
Born to be a camper. Seojoon
b.camper_seojun
해외나가는데 짐을 전날챙기는데 환장...난 한달전부터 야금야금챙기고 필요한거 있는지살피는데 직전에 챙기면서 뭐 어디있냐를 계속물어서 짜증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