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1 06:32
생일 디너로 다녀온 해산물 전문점 식당!
Fair Lawn에 있고 생각보다 주택가에 있었다 (?)
애피타이저 Grilled Octopus ($39)
메인메뉴로 남편은 Rib eye ($72) 나는 Miso salmon ($46) — 싸구려 입맛이라 메뉴 선정이 치즈케잌팩토리를 못벗어남 ㅠㅠ 나중에는 랍스터를 꼭 먹어보고싶다,,,
인테리어가 꽃으로 꾸며져서 예쁜걸로 유명한데 내가 간 날은 평일이라서 그런가… 테라스를 안열어서 너무 아쉬웠다.. 날이 좀 더 풀리면 예쁜 옷 입고 다시 가고싶다 (지갑 사정이 허락한다면..) 아쉬운대로 입구에서라도 사진 하나
특별한 날 데이트하거나 girls night하기 좋은 곳 같다. 옆에 full bar도 조그만하게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