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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08:59
의식주 밥은먹고다니 아뜨랑스를 운영하면서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말자고 시작한 복지 식사제공 "같이 밥 먹는 사이"가 만들어낸 변화 🍱🔥 💡 어떤 복지가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절대 포기하지 않은 복지가 있다. 그건 바로 **"식사 제공"**이다. 🚀 우리 법인은 풀피먼트 포함 직원들의 한 달 식비와 간식비만 1억 원을 투자한다. 이건 비용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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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ngs_executive_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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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ngs_executive_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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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食口)"란 뭘까? 같이 밥 먹는 사이, 그게 바로 식구다. 직원들과 가족이 될 수는 없지만, 최소한 가족 같은 한 끼는 내가 제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 "하기 싫다, 해야 한다"를 매일 반복하는 직원들에게 💡 한 끼의 따뜻한 밥이 '조금 더 버텨볼까?'라는 마음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매출 쇼핑몰 사업 기업가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