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1 09:30
아이 네살까지 키우고보니 👀
하길 잘했다 싶은 것
🫶 어른들 옆에서 키운것
할머니, 할아버지, 자연, 동물과 전혀 낯설지 않아해서 정말 다행이다싶어! 나도 일하러 가느라 어쩔 수 없어서 첨에는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다행이다 싶은 것 ✔️
🫶 아무데서나 쉬 (?)❌
( 이건 나 혼자만의 결심이기는 한데 )
달리는 차 안에서 쉬하고싶다고 해도 아무데서나 안 시켰어. 길거리에서 쉬하고싶다고 해도 무조건 화장실 찾는다! 참는 것도 연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
유치원 가기 전에 주절주절 생각난게 많아서 적어보는 것들이야 ㅋㅋㅋㅋ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여러분의 반박,,, 있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