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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20:56
파리는 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다. 내친 김에 침대시트, 배개 커버 등을 세탁해 발코니와 건조대에 널고 카피 한 잔 하고 있으니, 나 뭔가 정상인이 된 것 같아. 지금이 좋아 저녁 약속을 취소하고 싶다. 내일이 지나면 심심하고 지루했던 독거 노인의 생활을 졸업한다. 감성 젖은 밤을 기념해 연주한 피아노 곡을 올려본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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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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