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7년정도 사회인 야구에 빠져서
1년에 40게임씩 뛰던 그 시절 추억이 돋네😀
주말만 시합 뛰는데 12월.1월등 한겨울만 빼고는
1년 내내 시합 뛰었다는 ㅋㅋ
내야에서 외야로 전향해서 4년차만에 주전 좌익수를
꿰찬 나의 야구에 대한 애정과 노력을 스스로 칭찬해🥰
난 지금도 최고의 스포츠는 야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야구가 인생 같아서 좋아😀
가장 좋아하는 명언도
뉴욕 양키스의 명포수였던 요기 베라의 말이지🥰
It ain't over till it's over...Yogi Berra
#사회인야구#배트총집합#이게다가아니고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