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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23:02
밤 사이 봄비가 이곳에 내렸어. 세상이 다 촉촉하고 봄이 느껴지네. 이 비가 꽃도 피우고 새싹들의 푸르름도 불러오겠지 난 추운 겨울이 엄청 싫거든 몸 때문인지 추우면 두통이 와서… 다들 봄 맞이 잘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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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예술촌 | 안동숙소 | 知禮藝術村 |
jrksh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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