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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00:56
오늘도 아들이 깨워서 또 교회에 왔다^^ 우리 아들이 제일 낫다 그런데 졸면거 듣는데 잠이 덜컥 깨는 말씀을 전하시는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님의 설교 이 부분이 참 와닿는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정 10절 삶이 힘든가? 그럼 기도해봐 너한테 행복한 일이 생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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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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