串文
串文鏈結2025-03-02 15:32
난 이런날 참 좋아..🤍🪽
함박눈이 뭉텅뭉텅
모든길을 덮던날.
중간계처럼 신비로운🌈🪽
마녀의 숲을 지나는 듯 했던 날.🪺🤍🪽
#감성친구들1000명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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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에서
chdnj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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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天內 |  코타키나발루 멈바꿋정글에서 사는 써니예요 kotasunnyj | 와우 꿈꾸게하는 사진..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