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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07:02
어제 아이들과 집 근처 호숫가에 놀러가서 줄넘기하고 물수제비하고 물마시고 간식 먹었다 아이들은 잘 뛰고 잘 웃고 잘 재잘거렸다 학원에 인강에 가둘 수 있지만 같은 시간 놀 수는 없으니 노는 시간이 줄긴 하겠지 다녀와서 문제집 슬며시 내미는 엄마지만 어제도 독일어 과외를 부득불 하고 나갔지만 주말에 숲에서 실컷 까르르 웃고 공을 차지 않으면 그럼 아이들은 어디서 놀지 언제 놀지 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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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나래
kim__na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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