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부터 30년 가까이 보습학원을 운영하다가 코로나가 확산되던 2020년 봄에 학원운영을 마감하고.. 나이 60 컴맹 아재가 온라인 판매에 뛰어들었네. 무식한게 용감하다고 키보드 자판도 제대로 사용못하던 찐 컴맹 아재가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 도전!! 중국 해외구매대행 2년을 거쳐 이젠 수입판매 3년차. 많은 시련과 노력끝에 이젠 매출도 꽤 높게 나온다고.. 요즘은 내 자신이 대견스러워! 무엇보다도 이 나이에 일할 수 있어서 좋고, 내 일터에 매일 출근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 밤늦게까지 열정을 불태우는 일하는 아재는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면 80세, 90세까지 일하고 싶다. 돈버는 아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