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08:51
성형외과
난 병원에서 일한지 올해 12년째야
누구한테는 별거 아닐 수있지만 나는 내 직업이 참 좋아
그래서 일할때 만큼은 아니 성형외과 특성상 업무폰이 있자나?일에 있어선 정말 우리병원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해
왜? 내가 선택한 병원이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원장님 실력 이정도면👍
근데.. 원장님 실력이 좋으신데 말같지 않은 complain을 개선할 생각조차 안한다는 것에
아......
어느날 경과고객 때문에 cctv를 봤는데 정말 처음이다
수술실에서 고개 숙이고 수술하시는 원장님들이 안되보인건
그래서 난 그만 하기로 결정해써
대표가 바탕이 되는 성형외과 있어?
나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