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09:23
마냥 어리기만했던 우리 가람이
어느덧 중학생이 되었네...
이제는 엄마보다 키가 더 커지고
말투도 어른스러워지고
엄마생각하는 마음도 점점 더 커져만가는 우리가람이...
아무탈없이 이만큼 성장해줘서 고마워
앞으로의 학교생활, 운동생활에 있어 후회없이 맘껏 즐기고 누리길바래~~
지금당장 성과가 나오지않는다고 주저하지마~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너의 생활을 엄마는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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