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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10:37
서예가이신 지인께서 광목에 써 주신 한시를.. 봄비🌸🌱내리는 처마에서 바라 본다. 桐千年老恒藏曲 동천년노항장곡 오동나무는 천년을 늙어도 가락을 품고 梅一生寒不賣香 매일생한불매향 매화는 한평생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月到千虧餘本質 월도천휴여본질 달은 천 번을 이지러져도 그대로이고 柳經百別又新枝 유경백별우신지 버드나무는 백 번을 꺽여도 새 가지가 올라 온다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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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
migato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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