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5학년 시작하는 2호. 최소공배수와 최대 공약수에서 대환장 파티중...🤧 약수 배수에서 대충 안다고 하고 최대공약수와 최대공배수까진 푸는 법까진 눈치로 넘어갔는데..서술형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중.. 약수와 배수부터 다시 하자......😇 백점 맞고 안맞고는 중요하지 않는데 모르고 넘어가는건 안된다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우리 2호는 일단 똥그라미가 좋은 아이라 대충 맞추고 넘어가는 일이 많다. 여차하면 구멍나기 쉬운 성격...ㅜㅜ 뼈속부터 공대생인 애미는 이게 왜 이해가 안되는지 알순 없지만.....이해하도록 노력해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