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14:00
처음 써보는건가? 잘 모르겠네... 둘째가 이제 4일에 초등학생이 되는데... ...돌이켜보면 다사다난했네... 확실한건 엄청난? 시행착오도 겪고...그만큼 고생했지만...난...그리고 우리는 행복하다는거!!! 후회되는 것들도 생각해보면... 엄마가 편하려고했던거 아닐까... 그래도 고마운건... 이 모든걸 온전히 내 몫이라 착각하지않은 남편 스스로 잘 할 수 있다 해준 큰아들 출산때부터 온갖게 다 겹쳐 멘붕올때 흔쾌히 서포터로 나서주신 부모님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힘들었을 우리 작은아들
7
回覆
1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25.81%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