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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00:08
아침일찍 고속터미널에 아들의 캐리어 짐을 부치고 허전한 맘으로 돌아오는 길. 비도 오고. 커피생각이 났어. 그냥 집에 갈 수 없잖아~🥹 오늘은 무언가 시작전. 셀레는 날. 맞지? 새학기 개학과 개강때. 늘 설레며 긴장했던 그 온도와 공기야. 지금이. 새로 시작하는 많은 이들. 응원한다!! 연휴끝 출근하는 직장인들도. (나같은 백수는 직장인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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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배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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