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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00:48
3월은 참 분주하다. 자연은 새 생명을 피우느라 분주하고 학생들은 새학기를 시작하느라 분주하다. 활기차서 좋다. 나도 마음이 분주하다. 그런데 활기보다는 마음이 무겁고 걱정과 불안이 가득하다. 그래도 분주한 광경을 보며 설레임으로 채우려고 노력한다. 어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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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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