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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10:37
이제 또 개학이다. 2025년도 새학기 시작. 요즘은 다들 어렵다고 한다. 우리도 그렇다. 이럴때일수록.. 방법을 모색하고, 서로 머리들을 맞대고 아이디어도 짜고 계속해서 배워나가는 길밖에 없다. 포기를 모르는자가 결국 해내는거라고. 여기저기 관공서를 뛰어다녔다. 막히고, 거절당하고, 수도없이 무시당해도 계속해서 문을 두드려본다. 될때까지 해보는거다!! 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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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강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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